네! 안녕하세요. 마인입니다!
오늘은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3기 1화를
한번 리뷰해보고자 찾아왔습니다.
우선 이번 2018년 2분기의 신작애니로
이번 분기에서 개인적으로 기대하고있는 애니중에
하나로 우선 애니제작사는 본즈입니다.
우선 3기가 끝날 때쯤에 극장판도 출시한다고 합니다.
여튼 본론으로 넘어가 1화를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초반에는 히어로 육성기관에 들어간
미도리야 이즈쿠가 나오는 장면과 함께 애니가 시작되네요.
'이것은 내가 진정한 히어로가 될 때 까지의 이야기'라는
멘트와 같이 말이죠.
그다음에는 오프닝이 시작됩니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의 오프닝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고, 또 듣기좋은 곡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드네요.
그 후에는 기억이 가물가물한 저희들을 위해!
각각 유에이 고등학교의 1학년 학생들의
개성을 한명한명 설명해줍니다!
(하지만 다 까먹었... 큼<<퍼퍽)
그리고 본격적으로 시작이되는 듯 하네요!
우선 미도리야와 기타등등이 교사들에게
체력훈련을 위해 수영장을 빌리고 있네요.
그리고.. 학교에서 기말고사가 끝난 뒤
빌런이 습격을 할 수 있다고 하니,
외출을 삼가하라고 하네요.
그렇게 아쉬워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여자아이들이 그렇다면 수영장이라도 빌려서
놀자!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그런말을 할 줄안 미네타 미노루는..
수영복차림의 여학생을 볼려고
수영장을 빌릴려고 계획을 한겁니다.
미네타는 왠지 너무 변태인 것 같네요 항상 느끼는건데 ㅋ
그렇게 상상을 하며..
하지만 현실은 미도리야가
체력훈련을 하자며 다른 남학생들을
모두 불려모았습니다.
상상을 하던 비키니 차람은
학교 수영복 차림이고..
그리고 불려줘서 고맙다며,
같이 훈련을 하자고 합니다.
(이래서 사람은 착해야합니다 ㅋ)
네! 이렇게 훈련이 끝났습니다.
미네타와 카미나리는 지쳐 쓰려졌네요 ㅋ
그리고 아ㅏ이다와 과거이야기를 시작하게됩니다.
시간을 거슬려 올라가
실전시험을 할 때가 되겠네요.
바쿠야팀 VS 미도리야팀으로
폭팔물을 회수하면 미도리야의 팀의 슬리!
미도리야팀을 물리치면 바쿠야팀의 승리!
그런 게임이었고, 그때 미도리야가 바쿠야의
발목을 묶어 놓아서
이렇게! 우라라카가 폭팔물을 회수하고
미도리야 팀이 승리를 하게됩니다.
'이것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는걸'
미도리야는 그렇게 말하며 바쿠야의 공격을
정통으로 받아내게 됩니다.
패배를 한 바쿠야는
패배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ㅋ
그리고 그 이야기를 들은 지금의 바쿠야!
'너같은 망할 너드 새끼한테
질 리가 없잖아!' 라는 말을하며
싸움을 걸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한 학생의 제안으로
수영으로 승부를 내기로 결정했습니다.
과연 누가이길지.. 두근두근
1차전 예선전에서는 '원 포 올' 미도리야와
엔진 '아이다 텐야'와 비슷비슷하게 꼴을 향해
다가가고 미도리야가 1초 차이로 승리하게 됩니다.
근데.. 아이다 텐야라고 하니깐..
둘다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기술이고
거기다가 안경을 끼고있으니 말이죠 ㅋㅋ
그리고 미도리야와 바쿠코
그리고 토도로키 이 셋이 예선으로 올라오고,
시합이 시작되기 전에 올마이트와 한명의 남자가
올마이트와 이야기를 나눕니다.
'빌런은 수면에서 개획을 꾸미고 있을 것이다'
라고 말하는 남자의 말의 올마이트는
'맡겨만 줘'라고 말을하네요.
그리고 드디어 미도리야 바쿠코!
그리고 미도리야 이 셋의 수영시합이 시작됩니다.
미도리야가 중앙에 있는 걸 바쿠야가 보면,
왠지 뭐라 할 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ㅋㅋ
하지만 본격적인 시합이 시작되기 전에
담임인 아이자와 쇼타가 5시가 되었다고
초능력을 삭제하는 능력을 사용해 승부를
막았습니다! 앜 너무 아쉽네요.
그리고 엔딩곡이 끝나고
'새로운 게임의 시작이다'라고 말하는
악의 대표적인 빌런 연합의
리더인 사가라키 토무라가 나오면서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3기 1화는 끝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화는 시작하는 부분이어서
그렇게 큰 재미는 느끼지 못한 것 같네요.
그래도 차후 전개를 생각하면
충분히 재미있게 볼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다음편도 한번 시청을 해보겠습니다.
여러분도 소녀점프의 인기 만화인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3기를
시간이 있으시다면 한번 봐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여러분이 항상 행복하시고,
행운과 즐거움이 따라다니시길 바라며,
이상 마인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