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렘애니
데이트 어 라이브
네! 안녕하세요. 마인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제가 이렇게 찾아온 이유는 바로!
여러분들에게 애니를 추천해드리고자
이렇게 찾아와 보았는데요,
우선 오늘 제가 추천드릴 애니는 바로
하렘애니인 데이트 어 라이브라고 하는
일본 애니입니다.
다들 한번 봐보셨거나, 아니면 애니의 이름
혹은 캐릭터를 한번쯤 봐보신 적이 있을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우선 해당 애니는 현재 2쿨까지 방영되었으며,
1기는 2013년 2분기에 12화로 방영하였고,
2기는 2015년 2분기에 11화로 제작이되었습니다.
그리고 해당 애니의 제작은
1기는 AIC PLUS+에서 제작하였으며,
2기는 프로덕션 아임즈에서 제작하였습니다.
줄거리
다른 세계에서 넘어온 무구한 소녀의
모습을 한 이계의 존재 정령.
그리고 그 사랑스러운 외모와 상반되는
절대적인 힘을 가진 공포의 대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녀들이 세계를 넘어올 때 발생하는
공간진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주변의 공간을 모두 파괴시키죠.
그녀들을 무력화시키기 위해서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무력을 통해 섬멸시키는 것.
그리고 또 하나는 데이트해서
반하게 만드는 것이라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라이젠고교에 다니는 평범한 고교생
이츠카 시도는 최초의 정령 토오카와의
만남을 계기로 정령의 힘을 봉인시키는 힘을
각성시키게 됩니다.
그리고 이츠카 시도는 이를 계기로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공간진을 발생시키는
정령들을 구하기 위해서
출현하는 모든 정령을 반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 과연 이츠카 시도는 모든 정령을
반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
캐릭터 소개
이름 : 이츠카 시도
성우 : 시마자키 노부나가
작중의 주인공이며 라이젠 고등학교
2학년이며 자극히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사실 데이트로 정령의 힘을
흡수할 수 있는 특이능력자이죠.
그리고 동생인 이츠카 코토리에 지휘에 따라
데이트로 정령을 반하게 하는 역할입니다.
이름 : 이츠카 코토리
성우 : 타케타츠 아야나
14살로 중학교 2학년 학생이며,
시도는 귀여운 여동색으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정령과 인간의 공존가능성을 찾고있던
라타 토스크 기관의 멤버이며,
공중함 프락시너스의 사령관 입니다.
이름 : 야토가미 토카
성우 : 이노우에 마리나
작중에서 최초로 등장한 정녕이며,
AST에서 부여한 식별코드는 프린세스입니다.
성격은 세상물정 모르는 순진한 미소녀라는
설정 때문에 상대방을 오해하게 만드는 말을 해
시도를 곤란하게 만들죠.
그리고 먹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이름 : 토비이치 오리가미
성우 : 토가시 미스즈
주인공인 시도와 같은 반의 동급생이,
숨겨진 정체는 AST에 소속된 군인입니다.
정령의 대한 원한이 강해 정령과 관련된
일이라면 굉장히 무모한 상황에도 주저하지 않고
뛰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
자! 그럼 이렇게 초반에 나오는
비중이 높은 캐릭터 4명만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이 이외에도 더욱 다양한 캐릭터가 나오지만,
여기까지만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애니 OP & ED
곡이름 : Date a live
이렇게 오프닝 곡을 한번 들어보았습니다.
우선 해당 곡을 분석을 해보자면
처음으로 이세계인 지구에 아무것도 모르고 온
정령들이 인간의 공격을 받고
머물장소가 없던 감정을 받아준
시로의 대한 믿음? 신뢰?그런 느낌이 드는
오프닝 곡이었던 것 같습니다.
곡이름 : Hatsukoi winding Road
마지막으로 이렇게 엔딩곡을
한번 들어보았습니다.
우선 해당 엔딩곡은 기본적인 배경을 소개,
그리고 시로에게 정령을 반하게 만들어라!
라고 말하는 아츠카 코토리를 떠올리게
만드는 엔딩곡인 것 같습니다.
애니시청 후기
자! 이렇게 줄거리 & 캐릭터 소개.
그리고 해당 애니의 오프닝, 엔딩곡까지
한번씩 들어보고 소개를 마쳤습니다.
우선 해당 애니를 시청한 후기를 말해보자면,
하렘 판타지 애니중에서는 꽤 재미있게 보았고,
또한 하렘 판타지 애니중에서 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의 애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무엇보다 정령을 반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컨셉
덕분에 약간 웃긴 상황이 만들어지고,
또한 그 컨셉이 특이해서
저는 더욱 재미있게 본 것 같습니다.
하렘애니를 찾으신다면 꼭 한번 보시길 추천드리죠.
그럼 저는 여러분이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면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마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