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마인입니다.
우선 제가 오늘도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애니를 추천해드리고자 찾아 와보았습니다.
우선 오늘 제가 여러분들에 추천드리는 장르는
바로 공포애니입니다! 공포애니는 오늘 처음
추천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여튼 오늘 제가 추천할 공포애니의 이름은
'어나더'라는 이름을 가진 공포애니입니다.
개인적으로 꽤 무섭게 본 애니인데요.
우선 해당애니의 제작사는 P.A.WORKS이며,
1쿨로 제작되었으며 총 12화 입니다.
그럼 이제 간단하게 PV부터 보고 시작합시다.
우선 pv로 보자고 하면..
공포애니인 느낌이 들면서..
약간 마음에 위화감이 드는..
그런 애니의 PV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개인적으로 PV와 본 애니와의
공포, 고어눈 비교도 못하겠군요..
애니는 훨씬 공포스럽습니다.
그럼 이제 줄거리를 알아봅시다.
도쿄에서 지방의 요미야마키타 중학교.
거기에는 예전부터 전해져 오는 소문이 있죠.
'미사키라고 알고있어?
3학년 3반애 애야. 그런애 있었던가?
26년 전에 이야기야 그애가 말이지
1학년때 부터 인기인이었는데..
미리도 얼굴도 성격도 좋아다더라
그래서 학생과 선생님 모두 좋아했어
그런데 3학년에 올라가자 말자
그 미사키가 죽어버린거야.
아마 사고라고 하던데..
그런 상황에 문득 한 학생이
미사카가 앉은 책생을 보고,
미사키는 아직 살아있어 죽지않았어!
라고 말했던거야.. 연기였지만.
그후 3반은 미사코가 살아있었다는
연기를 쭉~ 꼐속 했던거야
결국 연기는 졸업식때까지 계속되어서
졸업식에는 교장선생님 덕분의
미사키의 자리가 마련이 되었어.
여기까지라면 좋은이야기지만
그 뒤에 이야기는... 네! 1화에
초반부에는 이정도의 정보가 나옵니다.
그리고 이런 소문이 돌고 있는 학교!
요미야마키타 중학교, 요미키타에
사카키바라 코이치라는 주인공이
전학을 오게됩니다.
그런데 뭔가에 겁먹고 있는 듯한
반의 분위기의 위화감을 느낀
주인공의 앞에는...
수수께끼와 공포가 기다린다!
뭐 이정도의 줄거리가 될 것 같습니다.
우선 그럼 원래라면 캐릭터 소개의
차례인데.. 공포애니 특성상!
그리고 등장인물이 매우 많아서,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공포애니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보아야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법이죠 ㅎ
개인적으로 그럼 보고난 후기만 말해드리죠.
우선은 처음으로 본 공포애니로써,
생각보다 좀 잔인하면서..
잔잔한 분위기인 애니인데요..
개인적으로 좀 무섭게 보았었고..
보는 내내 추리를 할 수 있는 떡밥등이
뿌려졌고 그걸로 추리를 해보았지만..
반전에 반전으로..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우선 공포! 고어애니를 좋아하신다면
꼭 추천하는 애니입니다.
만약 공포애니를 싫어하신다고 하셔도,
아마 이 애니는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 꼭 보시길 바랍니다.
이상 마인의 공포애니 글이었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GOOD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