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마인이라고 합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에게 리뷰할 애니는 바로
소드아트 온라인 얼티너티브 건 게일 온라인
2화를 한번 리뷰해보고, 요약을 해볼려고 합니다.
우선 소드 아트 온라인 얼티너티브 건 게일 온라인은
소드 아트 온라인의 스핀오브 작품인데요..
그럼 2화 한번 같이 봐보도록 합시다.
우선 뭐 전화에 나온 렌.
게임 속에서는 작고 귀여운 캐릭터지만,
현실에서는 왠만한 남자보다 키가 큽니다.
일단 뭐 렌이 VR게임을 시작하기전으로
시간은 거슬러 올라가 시작을 합니다.
키가 커 키의 대한 콤플렉스가 있는데요..
어느날 TV에서 VR 머신의 광고를 보게됩니다.
'현실과 다른 인생을 살아보세요.'라는 말에
키가 작은 캐릭터로 게임을 하고싶다!라는 생각으로
VR 머선 너브기어를 잘 아는 친구에게 찾아가죠.
그렇게 친구에게 말을 듣고,
너브기어와 함께 알브 헤임 온라인이란 게임을
구매를 하게됩니다.
그리고, 귀여운 캐릭터를 기대하며,
게임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ㅋㅋㅋㅋ 하지만 게임에서도 상당히 키가 큰데요..
네. 당연히 바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캐릭터를 컨버트 시키는 법의 대해 듣게되고,
그렇게 컨버트로 귀여운 캐릭터를 찾기 시작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옆으로도 길잖아!!!'
라고 말하며 심박수가 높아지며,
게임이 자동으로 종료됩니다 ㅋㅋ
'이번엔 인간도 아니잖아'
ㅋㅋㅋㅋ 네 이렇게 또 자동으로 종료됩니다.
심박수 때문에요..
그렇게 37번째의 도전으로
드디어 작고 귀여운 캐릭터를 찾게됩니다.
키가 작은 캐릭터가 된 렌은
매우 기뻐하며, 무슨게임인지도 모르고 있죠,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동심을 가지고, RPG게임을 하는 기분으로
튜토리얼을 누르게 됩니다.
음..? 하지만 이 게임은 건 게일 온라인.
유저들끼리 싸우는 그런 게임이죠.
그래서 튜토리얼부터 무섭게 시작합니다.
하지만 렌은, 모든 총에 재능이 없었죠.
쇠똥구리중에서도 최악이라는 말을 듣습니다.
ㅋㅋ
그러던 도중에 셔브무기인 기관단총
smg를 잘 쏘는 장점을 발전하게 되며,
SMG를 사용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귀여운 캐릭터가 된겸,
게임을 즐기면서, 몬스터를 잡으며
하루하루를 즐기고 있었죠.
그렇게 게임을 하였습니다.
네, 물론 몹만 잡고 사람은 아직은
죽이지는 않았죠.
그렇게 지나가다가, 디자인을 바꾸어 준다!
라는 문구를 보며, 핑크색으로 옷 색깔을
바꾸게 됩니다.
어느날 플레이어가 오게되는데요..
혹시 보이시나요? 핑크색이어서 보호색이네요 ㅋㅋ
렌은 튜토리얼 맘이 한 말을 떠올립니다.
'만나면 말이 통하지 않는다. 무조건 죽는다'
그것을 보며 공포를 떨고있습니다.
그러다가, 총으로 대화해라.라는 말을
생각하며, 살기위해 공격을 하는데요...
매우 빨라서 공격을 해도 모두 빗나갑니다.
그렇게 3대1를 간단하게 이기죠.
그리고 PK에 빠지게 됩니다.
앞으로 사람을 죽이고 다니죠 ㄷㄷ
그렇게 소문은 빠르게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꼬리가 길면 꼬리가 잡힌다!
그렇게 누군가에게 당할 위기였지만,
친하게 지내자는 말과 함께
공격을 하지는 않았씁니다.
그렇게 서로 만나서,
시간이 맞을 때에는 종종 같이 사냥을 하며
친하게 지내고 있죠.
그리고 어느날 이름이 기억이.. 큼
여튼 렌의 친구가 추천해준 가게로 가
새로운 총을 구매하게 됩니다 P90이었나?
여튼 이 총의 이름을 '피'짱이라고 정하였고,
수많은 피를 맛보게 해달라는 무시무시한
소리를 합니다 ㄷ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언젠가 렌의 친구를 이기면,
리얼 즉 현실에서 만나기로 합니다.
에도시대에 칼과 칼이 부딪치며
맹세를 하였는데, 그 방식으로
약속을 합니다.
그리고 스쿼드 잼의 대해 렌이 알면서
이번 2화는 끝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2화도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아직 보신 적이 없으시다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상 마인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