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워커
무슨게임이지?
네! 안녕하세요. 마인입니다.
요즘 말이 많은 소울워커라는 게임!
제가 한번 직접 플레이를 해보고 싶어
이렇게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우선 소울워커는 RPG 게임이고,
라이언 게임즈에서 개발을 하였다고 합니다.
서비스는 2017년 1월 18일에 한국에서
시작했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최근에 만들어진 게임이었네요. ㅋ
우선 소울워커를 즐기는 방법은
소울워커 사이트 (http://soulworker.game.onstove.com/)
에서 로그인을 하셔셔 게임을 다운받으신 후에
게임을 플레이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메이플스토리와 비슷한 시작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우선 게임을 시작하면 이렇게,
6명의 캐릭터중 한명의 캐릭터의 일러스트가
화면에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버선택을 할 수 있는 것 같네요.
저는 자일로 서버로 캐릭터를 한번 생성해보겠습니다.
일단 서버를 클릭하니 이렇게 도시배경과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는 칸이 있습니다.
일단 우선 게임을 플레이 하려면
신규캐릭터를 만들어야 되겠죠?
그럼 이렇게 6가지의 캐릭터
즉 6가지의 직업이 존재합니다.
저는 한번 스텔라 유니벨이라는
캐릭터를 선택하여 플레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난이도가 제일 높은 캐릭터입니다 ㅋ)
우선 난이도는 5칸으로 해당 게임에서
가장 사용하기 어려운 직업군에 속하는 것 같네요.
그리고 주무기는 기타라고 합니다.
(난이도가 높으면 강하겠죠?)
우선 캐릭터 생성을 하기전에
커스텀 마이즈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검은사막 M처럼 커스텀마이즈 제한없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정해진 것 중에서
그나마 마음에 드는 걸로 커스텀 마이즈를 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그다음에 스토리가 이어집니다.
일단 마을사람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네요/
'너 때문에 우리도 저주를 받은거야'
무슨 의미의 뜻일까요?
그리고 그런 비난의 말은 들은 스텔라 유니벨은
아무도 없는 곳으로 떠날려고 결심을 한 것 같네요.
그후에 이렇게! 다른 차원으로 오게됩니다.
일단 뭐 떠나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이곳으로 보내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우선 스토리도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토리를 들으면서,
기본적인 튜토리얼을 진행하게 됩니다.
일단 뭐 타격감은 아직 튜토리얼이어서
스킬도 없고, 회피도 없어서 정확히는 말
못해드리겠지만. 타격감은 전체적으로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그후 튜토리얼을 진행하다 보니,
어떤 남자와 여자가 저를 구하려 오고,
그들의 기지로 복구하는 도중에 보스가 나타게됩니다.
그리고 그 보스가 트럭을 따라오기 시작하고,
스텔라의 몸에서 약간 영혼? 비슷한게 튀어나와서
스텔라를 구해주게 되는 스토리 입니다.
진행은 3D 애니메이션 같은 느낌으로 진행이되며,
그래픽은 그렇게 좋은 느낌은 들지 않네요.
약간 붕괴 3D같은 느낌?
그리고 이렇게 기지로 오게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몇가지 테스트를 받게되네요.
아마 기본적인 튜토리얼은 테스트를 받으면
끝이 나는 것 같습니다.
일단 테스트를 바로 해보았습니다.
우선 뭐 주변 기계들을 공격해서
부수는 아주 간단한 테트네요.
그리고 역시 튜토리얼이어서 훈련 기계들에게
데미지는 받지 않습니다.
일단 뭐 콤보스킬도 있고, 쉬프트 2번이 공격회피.
액션게임에 필요한 건 다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튜토리얼을 마치고 드디어
마을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우선 마을의 배경은 약간 오류가 있는 듯한
세계를 표현한 느낌이 드는 것 같네요.
게임을 플레이 하는 방법은
마을에있는 포탈에 들어가시면 이런 화면이 뜹니다.
오픈월드가 아닌, 맵 클리어형의
게임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우선 난이도가 어렵다는 소문을 들어서
나름 기대는 하며, 한번 플레이 해보겠습니다.
우선 뭐 튜토리얼에도 느꼈듯이
나름 타격감은 매우 좋은 듯 합니다.
스킬로 공격해도 그 타격감이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공격과 스킬도 화려에서
보기도 좋은 것 같습니다.
난이도하면 일단 잡못들에게는 그렇게
강하다고 느끼지는 않습니다.
물론 1-1난이도니깐 그럴수도 있지만요.
뭐 1-1의 마지막 몬스터이자 보스.
일단 난이도가 있다고 하면 역시 이 보스가
약간 어려울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일단 한번 보스와 배틀을 해보았는데요,
한번 제대로 맞으면 피가 1000에서 반이 까이는..
상당히 어려운 난이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죽을정도로 어려운 건 아닌 것 같네요.
물론 1-1단계라는 전제하에서 말이죠.
일단 뭐 SS랭크로 1-1단계는 클리어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보스가 상당히 강하다는 데에서
깜짝 놀랐던 것 같습니다.
1-1인데도 이정도 난이도라면 나름 재미있게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일단 오늘 처음 플레이 해보고 작성한
리뷰여서 부족한 점도 많을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조금더 해보고, 해당 게임의 대해 더 자세히
알게된다면 다음에 한번더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튼! 오늘 소울워커라는 게임의 대해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항상 행복하길 바라며,
오늘 이 포스팅을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마인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