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노벨 :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생활
14권 리뷰 / 후기
네! 안녕하세요! 마인이라고 합니다.
오늘 제가 리뷰할 라이트노벨은 바로!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이라고 하는
라이트노벨을 14권입니다! 10권부터 쭉~ 읽고있는데요!
일단 뭐 매우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우선 바로 리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작가님은 나카츠키 탓페이님이십니다.
일러스트는 오츠카 신이치로님이 그려주셨죠.
우선 14권의 표지는 위에 사진과 같습니다.
우선 14권을 구매하였을 때
저는 초판이어서 일러스트와 미니안내판이
책속에 한개씩 들어있었습니다.
노블엔진은 초판한정으로 구매하면
항상 일러스가 들어있네요 :)
그럼 이제 줄거리를 알아보도록 합시다.
책뒤에 나오는 내용을 적어드릴건데요!
스포를 싫어하시면 이칸은 넘기세요!
'성역 해방을 거부하는 가필과 결판을 낸 나츠키 스바루.
그것은 구석에 몰린 운명을 타개한 것이자.
새로운 싸룸이 시작됐음을 알리는 신호탄이기도 했다.
묘소의 시련에서 마음속 깊숙한 곳에 봉인된
자신의 과거와 대면하는 에밀리아.
그녀가 무사하리라 믿고 기다리는 스바루에게,
류즈의 복제체인 시마도 자긴의 과거를
성역이 만들어진 과정을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에밀리아와 성역. 기이한 우연처럼 다시 살아나는 두 과거.
그것은 에밀리아에게 결의를 촉구하는 이야기이자,
한 소녀의 후회에 이르는 이야기였다ㅡ.
"베아트리스 님. 과자를 너무 많이 드시지 마세요"
대인기 인터넷 소설, 후회와 용서의 제 14막
ㅡㅡ사랑스러운 그대에게 지금 작별을, 친애를 담아서.'
대충 이런 줄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우선 뭐 여러장의 일러스트가 있지만,
저는 한페이지의 일러스트만 보여드리겠습니다.
우선 이번 일러스트는 자난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베아트리스, 류즈, 에밀리아. 파란머리(로즈월)이
일러스트에 보이는 것 같네요 ㅎ
과연 과거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지
궁금하실 것 같네요.
자! 다음 페이지로 넘겨보았습니다.
우선 이렇게 캐릭터소개가 나오는데요!
공식적으로 7명의 마녀가 나온다고 하는데..
8번째 마녀? 허식의 마녀 '판도라'와 함께
에밀리아의 과거에 나오는 캐릭터들의
여러 캐릭터들의 일러스트가 있네요.
마지막으로 첫 일러스트가 있는 페이지입니다.
일러스트는 여전이 예쁘게 잘 그려주시는 것 같네요!
우선 일러스트에는 에밀리아와 포르투나가 있고,
'공주님 방'이라는 장소에 있는 것 같네요.
그럼 이 책을 읽고난 후기를 말하자면,
10권 11권 12권 13권에 제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14권부분은 과거이야기만 나오다가 마지막에
전개가 진행이 되어서 그런지, 그럭저럭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과거이야기를 보고,
이제 가장 중요한 스바루가
로즈월과 미래의 서를 이기기 위한
이야기! 즉 클라이맥스가 아마 다음권일 거여서
15권이 매우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스바루가 이렇게까지
상황을 타개하니, 약간 스바루도 대단해보이네요.
물론 그렇게 죽고 멘탈이 살아있는 걸 보면,
은근 스바루는 정신력이 강한 것 같네요.
그럼 이상 마인의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리뷰/후기글이었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행운과 즐거움이 항상 따라다니시길 바라겠습니다.
Good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