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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13권 리뷰/후기

by 마인L 2018. 4. 6.

라이트노벨


네! 안녕하세요 마인이라고 합니다.

오늘 제가 리뷰할 라이트노벨은 바로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이라고 하는

라이트노벨의 13권입니다! 우선 10권부터 읽고있는데요.

일단 지금까지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우선 그럼 바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작가님은 나카츠키 탓페이님이시고,

일러스트를 그려주시는 분은 오츠카 신이치로님입니다.


우선 13권의 표지는 사진으로 보시는 것과 같습니다.


라노벨


일단 시작하기전 줄거리를 알아보자면,

책뒤에 나오는 내용을 적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스포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스포를 싫어하시면

아래쪽 사진으로 이동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모양새로 시련에 맞닥드리고, 지옥 저편의 광경을

알게 된 나츠키 스바로, 자신의 죄를 깨닫고, 구원을 청했던 마녀의 본성에

배신당해 무릎을 꿇지만, 대죄의 이름을 단 여섯마녀와

이들을 멸한 마지막 마녀에게 둘러싸인다.


격양, 통곡 그 끝에서, 구하고자 하는 자를 구하지 못하는

나츠키 스바루의 마음은 마모된다.

하지만 나학으로 떨어진 스바루에게, 한 친구가 마지막 희망을 건넨다.

그 희망은 단단한 주먹이 되어, 포기할 필요는 없다고 세게,

깊이 스바루의 마음을 때리고ㅡㅡ.

"ㅡㅡ내기하자고. 너와 나의 소원을 칩으로 걸고.".

대충 이런 줄거리를 가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re제로


일단 책의 일러스트를 보도록 합시다.

우선 여러장의 일러스트가 있지만

저는 첫페이지의 일러스트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번일러스트에는 오토 스웬과 나츠키 스바루와

그의 펫 파트라슈까지 나온 일러스트입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초판한정인 일러스트 카드까지 들어있네요.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마지막으로 가장 첫 일러스트가 있는 부분입니다.

우선 이번권의 폰트가 약간 작다고 느껴졌네요.

그래도 일러스트는 예쁜 것 같습니다.

(일러스트가 엄청난 스포같다는 느낌이.. 큼)


여튼 이 책을 읽은 약간의 후기를 말하자면


10권, 11권, 12권 점점 재미있어지는 이야기의

클라이맥스부분이어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무척 재미있고 몰입해 이번권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오토 스웬이

생각 이상으로 대단하구나..라는 느낌이 들었죠.


그리고 스바루는 이번권에는 진짜 불쌍했죠..

쩝 스포 떄문에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역시 스바루가 피해를 보면 볼수록

재미있어지는 라이트노벨이네요 ㅜ.ㅜ


그럼 이상 마인의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리뷰/후기글이었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행운과 즐거움이 따라다니시길 바라겠습니다.

Good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