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권 리뷰글 : http://mine24.tistory.com/372
네! 안녕하세요! 마인이라고 하는 블로거 입니다.
오늘 글은 바로! 오랜만에 라이트 노벨 리뷰/후기글 입니다!
요즘 학교를 다니고.. 바빠서 책을 읽을 시간이 부족했는데요..
저번 10권 리뷰에 이어서! 오늘은 11권을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참! 우선 오늘 제가 가져온 라이트 노벨을 바로!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이라는 라이트 노벨입니다.
우선 작가님은 "나가츠키 탓페이"님이시고!
일러스트는 "오츠카 신이치로"님이 담당하셨습니다.
자! 우선 이렇게 책을 펼쳐보면 일러스트가 나옵니다.
우선 뭐 렘과, 페트라. 그리고 프리데리카가 보이고..
창자사냥꾼? 이었나..? 여튼 네 살인자가 있습니다.
딱 보면 후반부분에 나올 것 같은 일러스트인데요!
아마 스바루가 죽는 그 부분이 아닐까요? (웃음)
역시 스바루는 이렇게 보면 좀 불쌍하다니깐요..
다음장을 넘겨보면! 이렇게 신규캐릭터의 소개가 있습니다.
저번에도 다양한 캐릭터가 추가되었는데!
이번에도 다양한 캐릭터가 추가되었네요 ㅎ!
우선 폭식의 마녀, 오만의 마녀, 분모의 마녀,
이렇게 이번에는 마녀들이 나올 것 같네요.
이제 간단하게 줄거리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10권의 스포를 포함하고 있으니.. 10권을 읽지않으신 분은
그냥 건너뛰어 주시길 추천드립니다.
우선 스바루는 저번권에서.. 탐욕의 마녀 에키드나를 만납닏.
그리고 자신의 과거를 이겨내고, 한걸음 내딛었습니다.
그후에는 마을 사람들을 먼저 성역에서 해방시켜주고,
원래 살던 저택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은 마치 아무도 없는 것 처럼 텅텅비어있었고..
그곳에서 창자사냥꾼 "베가 베인"이 기다리고 있었고.
스바루는 베가 베인에게 죽게되며 끝이났는데요!
이번에는 프리데리카가 적인지 아닌지..
그리고 저택에 있던 베가 베인.. 그것이 약간 밝혀질 것 같습니다.
뭐 하지만 이번에는 꽤 어려워 보일 것 같아요.
그리고, 본 책에 적힌 줄거리에 따르면 스바루의 기억과는 다르게
가필이 다르게 움직인다고 하는데요.. 더욱 클리어는 어려워 질 것 같네요.
자! 이렇게 대충 줄거리와 전권 이야기를 정리해보았습니다.
그다음에는 이렇게! 책을 펼쳐 첫 일러스트가 있는 페이지를 펼쳐보았습니다.
일러스트는 예쁘게 잘 그리신 것 같네요 ㅎ
글씨크기도 딱 적당하고 좋고요!
읽고난 후에 후기를 말하자면..
저번편은 약간 프롤로그 같아서 약간 지루한 감이 있었는데..
이번 편에서는 점점 재미있어지고.. 뒷편이 매우 궁굼해집니다!
역시 스바루가 죽으면 죽을수록 재미있어지는 라이트 노벨이네요.
스바루가 죽어야지 재미있지만.. 역시 스바루는 좀 불쌍하죠 ㅜ.ㅜ
이번권도 꽤 재미있게 보았지만..
다음권은 아마 더욱 더 재미있어 보여, 다음권을 빨리 보아야겠네요 ㅎ
그럼 이것으로 마인의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11권 리뷰/후기였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행운과 즐거움이 항상 따라다니시길 바라며 이만 끝을 내도록하겠습니다.
이상 마인의 포스팅이었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