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마인이라고 하는 블로거 입니다.
일단 오늘 글은 바로! 라이트 노벨 리뷰/후기글입니다!
우선 제가 오늘 가져온 라이트 노벨은 바로!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이라는 라이트노벨입니다.
그중에서 애니메이션 후에 이야기를 담고있는 10권을 리뷰/후기 해볼까합니다!
우선 작가님은 "나가츠카 탓페이"님이 쓰시고,
일러스트는 "오츠카 신이치로"님이 그려주셨습니다!
자! 우선 이렇게 책을 펼쳐보면 이렇게 일러스트가 있습니다!
우선 제가 리뷰한 라노벨 "언젠가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의 일러스트와 다르게
이렇게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기면서 보는 일러스트네요!
일러스트에는 스바루와 에밀리아를 닮은(?)
신캐릭터인 에키드나의 일러스트가 있습니다!
우선 다음장을 넘겨보면 이렇게! 캐릭터 소개가 있습니다!
리제로 제4장의 첫파트이니 다양한 캐릭터들이 추가되었네요!
캐릭터 하나하나 개성있고 귀엽고 멋진 것 같습니다 ><
이제 간단한 줄거리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권에서 마녀 대죄주교 "나태"를 토벌하고,
에밀리아와 재회한 나츠키 스바루.
쓰라린 결별을 극복하고 화홰한 두사람!
하지만 그건 새로운 파란의 개막을 의미한 것이었죠.
피난을 떠난 사람들의 태반이 돌아오지 않아 불안이 도는 아람마을!
마찬가지로 영지에 돌아오지 않는 로즈월.
궁굼한 것 모두가 "성역"에 있다는 말을 베아트리스가 말하고,
스바루 일행은 람과 만나기 위해, 또한 대답을 듣기위해
"성역"이라 불리는 땅으로 모험을 떠나게됩니다.
자! 줄거리도 모두 읽어보았습니다!
우선 책을 펼쳐 첫 일러스트가 있는 페이지를 펼쳐보았습니다!
우선 뭐 일러스트는 흑백으로 이쁘게 그려놓으셨네요!
글시도 딱 읽기좋은 크기인 것 같고요!
음.. 개인적으로 읽고난 후 후기를 말하자면..
약간 이번편은 본편이 시작하기전에 프롤로그? 같은 느낌이 심했습니다.
약간 그래서 다음편이 무척 기달려지는 그런느낌?
잘 표현을 못하겠지만.. 표현을 해보자면..
"지금부터 스바루의 죽음이 시작된다!"뭐 그런느낌?
개인적으로 애니메이션을 재미있게 보아서!
재미있게 읽긴 읽었는데요! 약간 전진이 작아서 아쉽네요 ㅠ
그리고 곧 OVA가 나온다고 하는데.. OVA가 오래걸리는 거보면..
OVA와 함께 2기 제작 확정 발표하는 게 아닌가?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것으로 마인의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10권 리뷰/후기였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행운과 즐거움이 항상 따라다니시길 바라며 이만 끝을 내도록하겠습니다.
이상 마인의 포스팅이었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