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라이트노벨 추천해드리는 블로거 마인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한가지 라이트노벨을 추천드리고자
이렇게 한번 찾아와보았는데요, 그래서 오늘 제가 추천드릴 라이트노벨은
아마 여러분들이 좋아할만한 장르인 판타지 이세계 장르이며, 또한 먼치킨요소와
하렘요소도 있는 일본 라이트노벨 월드티처라는 라이트노벨입니다.
아직 이 라이트노벨을 보시지 않으셨다면 [여기]를 클릭하셔셔,
1권 리뷰글만 보시길 추천드리겠습니다.
우선 저는 월드티처 7권을 초판으로 구했는데요,
우선 이 월드티처라는 라이트노벨은 초판으로 구매하면
북커버 뒷면에 이렇게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초판에서만 들어있는 쇼트스토리가 적힌 책자도
잛으면서 나름 재미있어서 구메한 걸 후외하지는 않았습니다.
자! 그럼 이제 월드티처 7권의 일러스트를 잠깐 살펴보도록 합시다.
우선 첫장에 있는 일러스트는 이번에 합류한 피아와 리스 그리고 에밀리아
이 세명이 시리우스의 대한 이야기를 말로 나누고 있는 일러스트 입니다.
뭐 피아, 리스, 에밀리아 모두 시리우스를 좋아하기 때문에 보통은 질투를
하겠지만, 모두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다음 일러스트는 바로 시리우스와 그의 제자 레우스의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는데요, 위 그림과 글자를 보면 스승인 시리우스와 제자인 레우스가
이번권에서 진심어린 싸움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겠죠?
아참! 그리고, 월드티처 7권을 처음 열어보았을 때 이 일러스트를 보고,
과연 어떤 싸움을 보여줄지 궁굼하여 더욱 빠르게 읽었던 기억도 나네요.
그럼 이제 이번권의 중요한 스토리를 몇몇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번 7권에서는 시리우스 일행이 피아와 합류하게 되고,
투무제가 열린다는 마을으로 오게됩니다. 그 후에 이 마을을 돌아다니며
몇몇 사건을 겪게 되는데요, 이 사건은 언급하지 않고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면
투무제가 열린다는 마을에 온 만큼 시리우스와 레우스가 이 투무제에
참가를 하게 됩니다. 시리우스는 우승 상금을 목적으로, 레우스는 자신의 실력을
테스트해보기 위핸 목적으로 말이죠.
그후 투무제에서 여러 싸움이 있은 끝에 레우스는
스승인 시리우스와 대결을 하게됩니다. 하지만 레우스의 생각과 달리
시리우스는 투무제에 서로 싸울때에 엄청나게 격이 다른 살기를 뿜고
마치 남을 보는 것처럼 살기를 뿜고 있었습니다. 역시 레우스는 무척이나
겁을 먹고 떨었지만, 마음을 다잡고 시리우스에게 자신이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전력을 다하게 됩니다. 이 이야기에서는 레우스의 성장한 실력을
볼 수 있었기에 몰입하여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자! 그럼 오늘 이렇게 라이트노벨 '월드티처 7권'의 리뷰, 후기글을
한번 적어보았는데요,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본 라이트노벨인 만큼
다음 8권이 나온다면 다시 여러분들에게 리뷰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저는 여러분이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마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