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노벨
네! 안녕하세요. 마인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하이트노벨 한권을
추천드리고 싶어 이렇게 한번 찾아와보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여러분에게 추천드릴
라이트노벨은 바로 '월드티처'라는 이름을 가진
이세계 판타지 그리고 주인공인 먼치킨인 장르의
일본 라이트노벨 입니다.
이 '월드티처'의 출판사는 S 노벨이며,
작가는 네코 코이치님, 일러스트레이터는
Nardack님이 담당해주셨고, 한국어 번역은
이승원님이 담당해주셨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이 '월드티처'라는 이름의 라이트노벨의
대해 여러분과 함께 알아보도록 할까요?
아참! 그리고 아직 이 라이트노벨을 읽지 않으셨다면
아래를 클릭하야 '월드티처' 1권 리뷰글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자 우선 해당 '월드티처'라는 라이트노벨을 초판으로
구해보니, 여러가지 상품이 추가되었는데요, 이 상품부터
이 책을 알아보기전에 먼저 알아보도록 합시다.
우선 초판인 경우에는 위와같이 책커버 뒤에
일러스트가 그려져있습니다. 그리고 번회편을 적어놓은
조그만한 책자도 들어있으며, 이 책자도 초판에만 들어있으므로,
이 라이트노벨을 초판으로 구하면 번외편도 있으니,
되도록이면 초판으로 구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자! 그럼 이제 '월드티처'를 처음 펼쳐보니 이번권의
주요 등장인물들의 일러스트가 있습니다.
우선 이번 일러스트는 시리우스 일행 4명의 일러스트가
모두 그려져 있고, 케이크 파티를 하는 모습인 것 같네요.
그리고, 이 라이트노벨을 읽다보면, '월드티처'의
주인공인 시리우스가 스승이 아닌 레우스, 에밀리아, 리스,
마법학교 교장 로드벨등에게 케이크를 만들어주는 빵셔틀 같네요 ㅋㅋ
그리고,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만큼 예쁘지는 않지만
이 라이트노벨의 일러스트가 뭔가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다음 페이지를 펼쳐보면 위와같이
이번권에 나오는 하이라이트 상황의 일러스트가
아까 캐릭터들의 일러스트가 있던 페이지를 넘기면
나오는데요, 이 일러스트를 보면 로드벨과 시리우스가
대결을 한다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는데요, 이 일러스트 때문에
매직마스터&교장 로드벨 VS 시리우스 중 누가 이길지 궁굼하여
더욱 빠르게 '월드티처' 4권을 읽었습니다.
그럼 이제 여러분들에게 간단하게
목차와 줄거리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월드티처'라는 라이트노벨 4권은
총 388페이지로 6파트가 에피소드이며,
2파트는 번외편으로 구성이되어 총 8파트로
'월드티처' 4권의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해당 이야기의 진행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프롤로그 > 혁명 > 돌아갈 장소 > 졸업을 향한 여정
> 가능성의 씨앗 > 에필로그 >
(번외편 )어느 도전자와 도적의 이야기 > 졸업파티'
그럼 이제 이번권의 간단한 줄거리를 적어드릴건데요,
위 라이트노벨 '월드티처'의 스포가 포함이 되고 있으니,
아직 이 라이노벨을 읽지 않으셨다면 줄거리는
건너 뛰시길 추천드립니다.
[ 줄거리 ]
엘리시온에서 학교를 다닌지 어느덧 3년
이 3년동안 제자들은 괄목할 정도에 성장을 거두었다.
그리고 이 엘리시온의 학교에서 새로운 소란이
벌어진 가운데, 시리우스는 제자들을 성장시키기
위해 도움을 주지 않도록 결의한다.
그리고 시리우스가 없는 상황에서 시리우스의 제자인
에밀리아, 리스, 레우스는 자신의 진짜 실력을 실험받으며,
새로운 소란을 해결하기 위해 전력을 다해 노력한다.
그리고 시간이 흘려, 몇년간의 학교생활이 끝나는
시기가 다가오기 시작했고, 졸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각각의 과제가 내려졌다. 그리고 시리우스가 졸업을 하기위해
치러야만 하는 시련은 바로 매직마스터인 학교장, 로드벨과의
공개 대전이다. 과연 시리우스는 매직마스터를 이길 수 있을까?
ㅡ
월드티처 4권은 대충 이런 줄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이번 학교편의 클라이맥스 부분이기도 해
줄거리 또한 매우 흥미진진해 보이네요.
마지막으로 일러스트가 있는 페이지 중
몇몇 페이지를 한반 펼쳐보았습니다.
우선 보시다시피 이 월드티처의 일러스트는
나름 귀여고,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그림체여서
좋았으며, 글씨 크기도 읽기에 딱 편했습니다.
하지만 아쉬웠던 점도 있었는데요,
바로 읽다보면 중간중간 오타가 보였고,
라이트노벨의 분량의 비해 일러스트가 좀 적었다는
점도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월드티치' 4권을 읽은 후기를 말하자면,
시리우스가 아닌 시리우스의 제자들이 점차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는 것과 새로운 사건을 시리우스의 제자들끼리
협력하여 해결하는 모습을 보는게 재미있었습니다.
또한, 이 학교편의 클라이맥스 부분인 만큼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 읽었고 마지막으로 학교장과 시리우스의
싸움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래서 성장물 혹은 이세계 장르의 라이트노벨을
좋아하신다면 해당 라이트노벨인 '월드티처'를
여러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오늘 이렇게 라이트노벨 '월드티처'4권의 줄거리와
후기를 한번 적어보았는데요, 마지막으로 저는
여러분이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마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