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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추천, 리뷰 : 마녀의 여행 2권

by 마인L 2018. 7. 14.

마녀의 여행


네! 안녕하세요. 라이트노벨 소개해드리는 블로거 마인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제가 여러분들에게 재미있는 라이트노벨을 추천해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한번 찾아와보았는데요, 그래서 오늘 제가 여러분들에게 추천드릴

라이트노벨의 이름은 "마녀의 여행"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라이트노벨로

이번에 리뷰할 권은 2권이니, 아직 마녀의 여행 1권을 읽어보시지 않으셨다면

[ 여기 ]를 클릭하셔셔 마녀의 여행 1권 리뷰, 후기글로 이동해주세요.


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마녀의 여행 2권"의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우선 마녀의 여행은 단편 형식으로 스토리가 이어지는 옴니버스와 에피소드의

중간쯤 되는 라이트노벨로 장르는 이세계, 여행, 힐링 이 3가지입니다.


그리고, 이 책을 집필하신 작가님은 시라이시 죠우기 님이시고,

일러스트는 이즈루님이 그려주셨고, 이신님이 한국어로 번역해주셨습니다.

그럼 이제 이 라이트노벨의 대해 알아보는 여행을 떠나보도록 할까요?


라이트노벨 마녀의 여행


우선 "마녀의 여행 2권"을 저는 초판으로 구해서, 여러분들에게

초판에는 어떤 사은품이 들어있는지부터 간단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마녀의 여행 2권 사은품으로는 일단 북커버가 2개입니다.

그리고, 이번 권의 대표일러스트에 그려져있는 주인공 일레이나의

일러스트가 그려져있는 책깔피가 들어있습니다.


일레이나라노벨


그리고, 해당 라이트노벨을 몇장 펼치시면 이렇게

캐릭터 소개와 캐릭터들의 일러스트를 보실 수 있는데요,

우선 이번 권의 대표 인물들이 일러스트로 그려져 있습니다.


일단 뭐 주인공은 재의 마녀인 '일레이나'이며,

15살의 나이에 마녀가 된 후 니케의 모험담을 동경하여

여행을 하고있는 여행자이자 마녀입니다.


일레이나 일러스트


그리고, 다음장을 펼쳐보면 이렇게 이번권에서 가장 재미있는

클라이맥스 부분의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는데요,

이 일러스트를 보면 어떤 내용이 나올지 상상되지 않나요?


어떤 나라에서 고양이신 님을 납치해 도망가는 재의 마녀 일레이나!

저는 이 스토리가 궁굼하여 더욱 집중해서 읽은 것 같습니다.

물론 스토리도 제 취향에 맞아 재미있었습니다.


라이트노벨 리뷰


그럼 이제 간단하게 목차를 살펴보도록 할까요?

우선 이 마녀의 여행은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단편 형식으로

매번 스토리가 흘려갑니다. 그래서 목차를 보면 전개를 쉽게

아실 수 있는데요, 우선 이번 스토리는 저번과 같이 14개의 스토리로

마녀의 여행 2권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행을 떠나는 마녀 일레이나의

14개의 여행담. 개인적으로 너무 기대가 되었습니다 :)


마녀의 여행 2권마녀의 여행 일러스트


마지막으로는 간단하게 라이트노벨의 스토리를 소개해드릴건데요,

우선 이 라이트노벨은 재의 마녀인 일레이나가 여행을 하는 모습을

1인칭으로 담아낸 소설로 일레이나가 겪은 다양한 이야기기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데요,


간단하게 몇몇 이야기를 소개시켜드리자면, 누군가에게 쫒겨 도망치는

왕녀를 구해 원래 만나야하는 왕자님 (?)을 찾아주는 이야기와

한 마을에서 수인이라는 이유로 박해를 받는 어른 수인 꼬마를 도와주는

이야기 등 코믹하고, 때로는 슬픈 이야기와 감동적인 이야기 등 많은 여행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이 마녀의 여행을 읽으며 저도 이렇게 여행을 떠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여튼, 새로운 이별과 만나기 위해 여행하는 마녀

일레이나의 여행은 앞으로도 계속된다고 하니 다음권도 기대가 됩니다.


여러분도 여행, 일상, 이세계, 힐링 키워드가 들어간 라이트노벨을

찾고 계신다면 이 "마녀의 여행"이란 라이트노벨을 꼭 한번 읽어보시기를

개인적으로 한번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분명 힐링이 되는 라노벨이니깐 말이죠.


자! 그럼 오늘 이렇게 라이트노벨 "마녀의 여행 2권"의 리뷰 후기를을

이렇게 한번 적어보았는데요,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보고, 인상 깊으면서도

힐링되는 라이트노벨인 만큼 다음권도 나오면 여러분들에게 리뷰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저는 여러분이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은 이만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마인이었습니다. 끝가지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