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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언젠가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2권 리뷰/후기

by 마인L 2018. 3. 1.

언젠가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네! 안녕하세요 (웃음) 마인이라고 하는 블로거라고 합니다.

일단 제가 오릴 글은 바로~ 저번에도 1권을 리뷰하였는데요..

이 글을 보시기전에 1권리뷰글을 먼저 보시고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mine24.tistory.com/349


1권의 다음권이자~ 마지막권인 "언젠가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2권을 리뷰해볼까합니다.

우선 책 표지를 보면 약간 심하게 스포가.. (크흠) 여튼 네 그럼 시작해봅시다.


우선 작가님은 "데이트 어 라이브"의 타치바나 코우사 작가님이 글을 쓰시고

하이무라 키요타카님이 일러스트를 담당하셨습니다.


마이히메


우선 책을 펼쳐보면 이렇게 목차와~ 일러스트가 있는데요~

캐릭터 설명까지 적혀있습니다. 아주 그냥 일러스트에서 스포를 해버리니 저도 참;;

짜피 스포된거 다 터트려 버려? 어? (죄송합니다ㅋ)


일러스트가 매우 예쁜 것 같네요~


마이히메 일러스트


우선 다음장의 일러스트입니다! 일단 뭐 책부분에 이 상황이 나오는데요~

뭐 처음 부분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끝부분에 (스포아닌가?<<퍼퍽)


그럼 이제 줄거리를 대충 알아보도록 합시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에서 나바리야 크리스의 의해 집이 무려진 마이히메!

"그래서... 있지 시노의 집에서 지내고 싶어."


암살 대상인 카나가와 서열 1위 텐카와 마이히메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단둘이 있을 절호의 기회인데도.. 집에 있는 마이히메 컬렉션(도촬, 몰카, 꿈봉투(?))로 가득한

방을 숨길 수 있을까요? 그리고 시노에게 검을 선물하기 위해 몰래 옷 치수를 재기 위해

시노를 사천왕과 마이히메가 스토킹을 하게됩니다.


그러다 충격적인 사실이 알려집니다. 시노 너... ...였어?

뭐 대충 이런 줄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엉엉) 이제 마이히메도 스토킹을 정상이 사람인 없네요.


라이트노벨


마지막 이렇게 일러스트가 있는 페이지를 펼쳐보았습니다.

우선 일러스트가 예쁘게 그려져 있고! 글도 적당한 크기고~

페이지 수도 딱 적당한 것 같아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이 초판이이여서 고급 일러스트 책깔피가 있더라고요,

(엉엉 출판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초판 (ㅋ))


여튼 이렇게 언젠가 세계를 구하기 위해! 2권까지 읽어보았습니다.


뭐 1권에서도 그랬지만 역시 마이히메는 너무 강한 것 같네요!

뭐 이책을 보시고 나면 아시겠지만 너무 강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반전도 있고 (ㄷㄷ)

마이히메도 귀엽고, 스토리 볼만하고!

개인적으로 딱 적당하게 재미있게 읽은 것 같습니다.


다음에 시간이 된다면 다른 퀄리디아 프로젝트 작품도 읽고싶네요!


...


그럼 이것으로 마인의 언젠가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2권 리뷰/후기글 이었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행운과 즐거움이 따라다니시길 바라며 이만 글을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Good Bye~~!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