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라이트노벨 : 아무래도 좋아, 이딴 세계는 2권

by 마인L 2018. 4. 22.

라이트노벨

아무래도 좋아,

이딴 세계는 2권

라이트노벨


네! 안녕하세요. 마인이라고 합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에게 소개할 그리고 리뷰랄

라이트노벨의 이름은 바로?


저번에 1권(이동)을 소개한 적 있는 라이트노벨인

아무래도 좋아, 이딴 세계는의 2권입니다.


우선 장르는 이것 저것 합쳐져서 잘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일상 판타지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는 것 같습니다.


작가는 역시 내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됏다와

쓰레기 금화의 퀄리디아(이동)을 적으신

와타리 와타루라는 작가님이십니다.

그리고 일러스트는 saitom님이 그려주셨습니다.


우선 책의 표지에는 주인공인 카스미와

그의 동생인 아스하가 표지에 그려졌습니다.


라이트노벨 추천



전권에도 말했듯이 '아무래도 좋아 이딴세계는'이라는

라이트노벨은 퀄리디아 코드라는

다른 작가들이 모여 하나의 세계관으로 라노벨을 적는

그런 프로젝트 인데요!


치바편, 도쿄편, 카나가와편으로 나누어져 있고,

이 책은 그중 치바편의 속하는 이야기 입니다.


그럼 우선 줄거리부터 알아보도록 할까요?


'정체불명의 적 <언노운(unknown)>에 의해

세계가 붕괴된 근미래. 지금도 <언노운>과의 전쟁중인

방위도시 치바에 사는 치구사 카스미는

원래 소속이었던 전투과가 아니라

생산과에 잔업을 시달리고 있었다.


그 와중에 생산과 과장 츠루베 아사가오는 사실상의

지배 계급인 전투과에 반기를 들어 수석 선거에

입후보하려 하지만, 그 사실을 전투과에게

들키는 바람의 궁지에 처하고 만다.

카스미가 기사회생을 노리기 위해 고안한,

터무니없는 작전이란?!'이라는

줄거리를 가지고있습니다.


라이트노벨 리뷰


우선 해당책의 컬러 일러스트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일러스트 첫 페이지에는

약간 악마 느낌이 나오는?

츠츠지가어카 렌게와


생산과의 상사인 아사가오가 화려한 옷을 입고,

춤을 추고 있는 일러스트가 있군요.

과연 카스미가 고안한 작전이라는 게

무엇일까요?


그리고 뒷 페이지에는

치구사 아스하와

치구사 카스미의 일러스트가 있네요.


라이트노벨 후기


그 다음 페이지를 넘겨보니

이렇게 세계관을 설명하고 있는

용어해설과 함께,


등장인물들의 소개를 해주는

페이지인 것 같습니다.


라이트노벨 보기


그다음 일러스트가 있는 페이지 중에서

가정 처음 일러스트가 나오는 부분을 한번

펼쳐보았습니다.


우선 카스미의 동생인 아스하의

일러스트가 보이고 있네요.


그리고 글씨크기는 적당해서

읽기가 편하였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책을 읽은 후기를 말하자면,

그럭저럭 재미있게 본 것 같고,


페이지 수가 작아 금방 읽을 수 있다는 점이

개인적으로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뭐 엔딩도 제가 예측한 엔딩과는

약간 다르게 끝나서 더 재미있게 본 것 같네요.

(처음부터 수상한 캐릭터가 역시)


자! 그럼 이상 라이트노벨

아무래도 좋아 이딴세계는 2권 리뷰글이었습니다.


라이트노벨 추천

[언젠가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 서열 1위 마이히메와 그를 죽이기 위해

스토킹을 하는 암살자 시노미야의 이야기


치유물 로맨스 에니추천

[일주일간 친구]

:: 일주일마다 친구의 대해 읽어버리는

후지미야와 그와 친구가 되고싶어 하는

하세 유우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