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한가? 책 리뷰해주는 블로거 마인이라고 한다. 다들 좋아하는 라이트노벨이 무엇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장르는 판타지, 이세계 장르 종류의 라이트로벨이다. 그리고, 오늘 내가 여러분에게 리뷰해줄 라이트노벨도 물론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세계의 이야기. 즉 판타지 장르의 라이트노벨이다. 나같은 경우에도 판타지 라이트노벨을 좋아하기에 이런 장르의 라이트노벨은 꽤 읽어보았다. 여튼 본론으로 넘어와 오늘 내가 여러분에게 리뷰할 라이트노벨은 바로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이라는 라이트노벨이다.
그래서, 오늘 이 변변찮은 시리즈 중 리뷰할 권은 9권이다. 아무튼 저번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 8권>에서는 리엘이 중심으로, 성 릴리 여학원에 유학간 글렌 일행의 이야기였다. 리엘이 중심인 만큼 저번권에서는 리엘이 스스로의 힘으로 첫 친구를 사귀고, 심리적으로 성장을 하였는데, 이번권은 과연 어떤 전개가 펼쳐질까? 그리고 어떤 캐릭터가 또 성장을 할까? 그런 생각을하며, 이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 9권>을 읽기시작했다. 그럼 이제부터 스토리를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할까?
우선 이번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 9권>에서는 5권에서 시스티나와 글렌이 해치운 적 저티스가 시스티나의 집으로 습격하게 된다. 물론 리엘과 시스티나가 맞서 싸웠지만 결국 몇초도 못 버티고 저티스에게 당하게 된다. 그리고, 그런 시스티나의 저택을 습격한 저티스의 목적은 루미아를 납치해가는 것으로, 저티스는 루미아를 납치해간다.
그리고, 그 후 깨어난 시스티나가 선생님인 글렌에게 도움을 청하고자 글렌이 사는 집으로 가게된다. 그렇게 글렌과 세리카와는 만났지만, 그 글렌의 저택에도 마침 적이 습격을 하게된다. 그 적은 저티스가 아닌 <하늘의 지혜 연구회> 소속의 청소부였다. 글렌과 시스티나는 세리카에게 이를 맞긴 후에 글렌과 시스티나는 도주를 하게된다. 그리고, 이때부터 세리카와의 연락은 끊어졌다.
그 후 루미아를 납치해간 저티스에게 연락이 오게되는데, 여기서 저티스는 글렌에게 미션을 내리게 된다. 그 미션의 실패하면 루미아의 목숨을 가져가겠다며 협박하며 말이다. 그렇게 글렌은 저티스의 미션의 따라 테러리스트로 몰리고 도망다니는 글렌을 시스티나가 보조 해주게된다.
그리고, 글렌의 마지막 미션은 바로 과거 알자노 제국 마술학원에 습격한 레이크에게서 살아남는 것이었다. 과거에는 운이 좋아서 이겼지만, 이 레이크에게는 용화의 저주라는 것이 있는데, 지금은 이 봉인을 풀고 용족의 힘까지 사용하며 글렌과 대결을 하게된다. 한편 시스티나도 과거의 자신을 성폭행 할려고한 진과 대결을 하게된다. 과연 글렌은 레이크에게서 시스티나는 진에게서 어떠한 방식으로 승리를 하게될까? 궁굼하지 않나?
그 후 여차저차 레이크에게서 살아남은 글렌에게 저티스가 접촉하게 되고, 그 저티스를 통해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된다. 그것은 바로 <하늘의 지혜연구회>가 이 페지테에서 메기도의 불이라는 술식을 사용해 이 일대를 전부 날려버릴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글렌과 저티스는 임시로 동맹을 맺고 이 페지테를 지키자는 마음으로 <하늘의 지혜연구회>와 싸우게 된다. 과연 이들은 페지테에서 발동하려는 메기도의 불이란 마법수식을 디스펠할 수 있을까? 여기서 부터의 이야기는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 9권>에서 직접 확인해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