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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벨 추천 : 월드티처 6권

by 마인L 2018. 7. 7.

라노벨


네! 안녕하세요. 마인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라노벨 한권을

추천드리고 싶어 이렇게 한번 찾아와보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여러분들에게 추천드릴

라노벨은 바로 '월드티처'라는 이름을 가진

이세계 판타지 장르의 라노벨로 먼치킨과 하렘 요소도

포함되어있는 일본 라노벨 입니다.


이 '월드티처'의 출판사는 S 노벨이며,

작가는 네코 코이치님 일러스트레이터는 Nardack님

그리고 한국어 번역은 이승원님이 담당해주셨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이 '월드티처'라는 이름의 라노벨의

대해 여러분과 함께 알아보도록 할까요?


아참! 그리고 아직 이 라노벨을 읽지 않으셨다면,

아래를 클릭하여 '월드티처 1권' 리뷰글로 이동해주세요.


[월드티처 1권 리뷰글로 이동하기 (클릭)]


라이트노벨


우선 이 월드티처라는 라노벨은 초판으로 구할시에는

위와 같이 책커버 뒤에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으며,

잛은 비하인드 스토리가 들어있는 책자도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이 라노벨을 구매하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개인적으로 초판으로 구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월드티처


자! 그럼 이제 '월드티처 6권'을 처음 펼쳐보니

이번권의 주요 등장인물들의 일러스트가 있습니다.

우선 이번 일러스트는 리스, 에밀리아, 레우스

이 3명의 캐릭터들이 그려져 있으며, 에밀리아가 '물론이죠!'

라며 말하며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어떤 상황인지는 해당 라노벨을 읽어보시면서

차차 알아가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라노벨 추천


그리고 다음 페이지를 펼쳐보면 위와같이

월드티처 6권의 나오는 장면 중 한 장면의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는데요, 우선 이번 일러스트는 시리우스가

마법을 사용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 전부 격추하는데.... 1분 정도 걸렸나.

실력이 좀 녹슬었는걸.'이란 대사가 적혀있습니다.


라노벨 리뷰


자! 그럼 이제 여러분들에게 간단하게 목차를

소개시켜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월드티처' 라노벨 6권의 경우에는

총 347 페이지로 7파트가 메인 스토리이며,

3파트가 번외편으로 구성되어 총 10파트로

'월드티처 6권'의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해당 이야기의 진행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프롤로그 > 아드로드 대륙 > 은랑족과 가족 >

마음의 상처 > 넘어셔야 할 때 > 살아남은 자 > 에필로그

> (번외편) 각오와 사랑 > (번외편) 은랑족의 영웅들 > (번외편) 'G' 배회


그럼 이제는 이번권의 몇몇 장면을 소개해드릴 건데요,

월드티처 6권의 관한 스포가 포함되 있으니, 스포를 싫어하신다면

여기서 창을 닫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월드티처 일러스트


우선, 이번권에서는 드디어 시리우스 일행이

엘리시온을 그리고 이 대륙을 떠나 다른 대륙인

아드로드 대륙으로 여행을 떠나는데요, 이번 여행의

목적은 과거 에밀리아와 레우스의 마을이 습격당해 전멸했는데,

이들의 무덤을 만들기 위해 그리고 피아를 만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아드로드 대륙으로 가는 배를 탄 후로

에밀리아의 상태가 이상해졌는데 과연 시리우스는

이를 어떤 방법으로 해결할까요?


월드티처 가브


그후 아드로드 대륙에 도착한 후 이런저런 일을

통해 은랑족이 사는 마을로 오게되었는데요,

마을에 도착하자 레우스와 에밀리아의 할어버지이자

전 촌장인 가브는 레우스와 에밀리아에게 차갑게 대하면서

시리우스에게 대결을 신청하며 노려봅니다.


그렇게... 전 촌장 가브와 시리우스는 서로서로 조건을 내걸며

대결을 하게 되는데요, 시리우스는 레우그와 에밀리아가 가브를

할아버지라고 부르게 해달라는 조건을 걸며, 가브의 경우에는

시리우스 일행이 갈려고 하는 전 레우스, 에밀리아가 살았던 마을에

같이 동행을 하게 해달라는 조건을 내겁니다.


과연 이 둘중 누가 승리를 하게 될까요?



그후 시리우스 일행과 가브는 에밀리아와 레우스의 고향이

있던 장소로 향하게 되는데요, 그곳에서 그들은 고향을 멀명시킨

마물이자 남매의 부모님을 죽인 다이나로디아와 마주하게 됩니다.


그리고 전투 중 마음이 꺽여 싸우지 못하는 에밀리아에게 시리우스는

말 한마디를 건네게 됩니다. "두 번 다시.... 내 제자를 자처하지마"

이 이후의 자세한 이야기는 월드티처 6권에서 읽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자! 그럼 제가 '월드티처 6권'을 읽은 후기를 말해보자면,

우선 기본적으로 글자 크기가 적당하여 읽기 편했고 일러스트도

만족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스토리의 전개도 나름 흥미진진하게

흘려가고 있고, 점점 흥미진진해지는 전개여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번권에 드디어 예전부터 궁굼하였던 은랑족들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더욱 몰입하며 즐겁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 이렇게 라노벨 '월드티처 6권'의 줄거리와

후기를 이렇게 간단히 한번 적어보았는데요,

우선 이 월드티처는 이세계, 성장물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리는 라노벨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여러분이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마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