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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기타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FPP 1인칭 플레이 후기! [배그 1인칭]

by 마인L 2018. 6. 24.

배틀그라운드 배그 모바일 FPP 1인칭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fpp


네! 안녕하세요. 마인입니다.

오늘은 최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에 출시한 새로운 모드인 FPP의 대해서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고, 플레이 후기를 말해드리고자 한번 찾아와보았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같이 한번 알아보도록 할까요?


배그 fpp배틀그라운드 1인칭


우선 기본적으로 PC 배틀그라운드에는 두가지 플레이방식으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바로 TPP와 FPP 이 두가지 방식으로 말이죠.

하지만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는 그중 한가지인 TPP 모드만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 출시되었는데요, 그래서 저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FPP모드가 나올까?라는 생각을 하였는데 드디어 FPP모드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등장하였습니다.


우선 저희가 하던 모바일 배틀그라운드는 기본적으로 TPP이며,

3인칭으로 게임을 플레이하게 되는데요, 이번에 나온 FPP 모드는

3인칭이 아닌 1인칭으로만 플레이하는 모드입니다.


1인칭으로만 플레이하여, 기존의 배틀그라운드보다 현실성이 있고,

긴장감 또한 더욱 증가하여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모드이기도 한데요,

우선 PC의 FPP모드와 비교를 해보아도 그렇게 큰 차이는 없는 것 같네요.

(그래도 그래픽 차이는 엄청 나네요 ㅋ)


배그 1인칭배그

하지만 PC의 FPP와 다른점도 있기는 한데요,

그것은 바로 PC 배틀그라운드의 FPP의 경우에는

차를 운전할 경우에도 1인칭이었지만, 모바일 배그의

경우에는 1인칭 모드인 FPP인데도 불구하고 운전을

할때에는 3인칭으로 보이게 됩니다.


하지만 모바일 배틀그라운드에도 1인칭 FPP가 나온 것 처럼

언젠가는 PC버전의 배틀그라운드처럼 운전도 1인칭으로

가능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배그 모바일


자! 그럼 이제는 모바일 배틀그라운드에서 FPP 1인칭모드를

플레이하는 방법과 함께 제가 직접 한번 플레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Fpp 1인칭을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로비에서 화살표가 가르키고

있는 것을 클릭하셔셔 TPP가 아닌 FPP로 바꿔주신 후에

게임시작 버튼을 누르시면 1인칭으로 게임을 플레이하실 수 있습니다.


배그 모바일 1인칭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위 방법으로 1인칭 배틀그라운드를 즐기실 수 있는데요,

이 1인칭 모드 FPP를 즐기면서 느낀점은 PC버전의 FPP와는

다르게 모바일 배틀그라운드에서는 정조준을 하여 총을 사격하여서

TPP모드와는 그렇게까지 차이점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많이 내리면서 크기는 작은 학교나 뜨집

같은 장소에 내려 게임을 시작한다면 FPP 고유의 재미를

충분히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정체없이 떠도는 것이

아닌 도시 같은 곳에서 존버를 하거나, 집안에 있는 적을 잡으실 때에도,

FPP 고유의 시야파악이 힘들다는 재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배그 모바일 치킨모바일 배그 fpp


그렇게 FPP 모드를 충분히 즐기며 1등도 한번 해보았는데요,

19킬에 1등이어서 그런지 기분도 좋네요. 기존 TPP모드의

비해서 FPP 모드의 경우에는 아직 초보자들이 많아 인간이여도

그렇게 잘하지 못해서 이 기회에 플레이하시면 여러분들도

손쉽게 치킨 즉 1등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FPP 1인칭 모드를

지금 바로 플레이하셔도 되지만 플레이하기전

1인칭 FPP가 어떤 느낌인지 더욱 자세히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영상을 클릭하셔셔 시청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자! 그럼 오늘 이렇게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FPP

1인칭 모드의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만 하셨던 분이시라면 아마 TPP 즉 3인칭에 익숙해져

있을 건데요, 그래서 FPP모드는 해보지도 않으셨다면

지금 한번 1인칭 FPP를 플레이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처음에는 힘들더라도 익숙해지시면 TPP보다

더욱 재미있고, 스릴있게 배틀그라운드를 즐기실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이 모드를 강력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저는 항상 여러분이 행복하시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은 이만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마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