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아케이드 플레이후기
네! 안녕하세요. 여러분 마인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오버워치와 관련된 포스트인데요,
바로 오버워치의 아케이드모드 중 하나인 "저중력"모드가
무엇인지 그리고 플레이 후기를 간단하게 남기기 위해서
이렇게 한번 여러분들에게 찾아와보았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오버워치의 아케이드 모드 중 하나인
저중력모드의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우선 아케이드 모드란? 배틀그라운드의 이벤트모드와
비슷한데요, 바로 오버워치의 기본적인 컨텐츠에
새로운 신기하고 재미있는 요소를 추가시킨 모드입니다.
제가 플레이할 저중력 모드또한 아케이드 모드이므로
한정된 기간에만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만 알아주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저중력 모드의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규칙은 빠른대전과 다른점은 없습니다.
플레이어는 12명이며, 무작위로 전장이 선택되며
그 전장의 목표를 완료하시면 승리합니다.
다만 다른 점이라고 하면 저중력이어서,
플레이어가 공중에서 오랫동안 머문다는 점이
있는데요, 이 덕분에 기본 모드와는 다른 재미를
느끼실 수 있다는 점이 개인적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저중력 모드가 떨어지는 낙하속도가
느리기 때문애 에임이 좋지 않으셔도
쉽게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약간
에임이 부족하신 분들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모드이죠.
더욱 자세한 플레이 방법은 진정크랫님이 플레이하신
영상의 링크를 걸어두었으니, 해당 영상을 보셔셔
알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플레이후기의 대해서
간략하게 말하자면, 저는 주로 리퍼와 브리기테를
사용하는 유저인데 다른 캐릭터도 연습할겸 맥크리를
해보았는데, 3판중 2판을 팟지를 먹을만큼,
쉽게 플레이가 가능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만약 경쟁전을 돌리시다가 지치셨다면,
저중력 모드에서 잠시 쉬었다가 경쟁전을
플레이하시는 건 어떨까요?
그럼 저는 여러분이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마인이었습니다.
